표재성근건막계
sm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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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재성근건막계
안면 피하지방층과 표정근을 연결하는 섬유근막 구조로, 안면거상술의 핵심 해부학적 층위.
# 정의
표재성근건막계(superficial musculoaponeurotic system, SMAS)는 안면 피하층과 심부 표정근·골격을 잇는 연속적인 섬유근막 시트이다 [14156]. 광경근(platysma)에서 협부, 측두부에 걸쳐 분포하며, 노화에 따라 골·근·지방·피부 간 균형이 깨지면서 SMAS의 이완이 비순구주름과 턱선 처짐의 주요 원인이 된다 [14156]. 비부에서는 SMAS가 비첨 연부조직 구조를 형성하여 비첨의 회전과 투사에 관여하는 섬유근층으로 확장된다 [32112].
# 코퍼스에서의 임상 맥락
본 코퍼스에서 SMAS는 압도적으로 [[안면거상술]](rhytidectomy/facelift) 맥락에서 등장한다. 가장 빈번한 술식은 SMAS 주름성형(plication)이며, SMAS 피판(flap), 복합(composite) SMAS, 심부평면(deep-plane) 거상술 등 다양한 변형이 보고된다 [46719]. 27편 6,086명을 분석한 체계적 고찰에서 환자의 85% 이상이 결과에 만족하였고, 합병증률은 SMAS 피판법이 5.75%로 최고, 복합 SMAS법이 0.05%로 최저를 기록했다 [46719]. Hamra의 [[심부평면거상술]]은 Skoog식 sub-SMAS 박리를 광대근 위쪽과 비순구 안쪽까지 확장하여 피부·피하지방·광경근을 일체로 들어 올리는 두꺼운 근피판을 형성함으로써 비순구 개선을 도모한다 [48577].
Sub-SMAS 박리의 안전성은 [[전교근공간]](premasseter space) 해부 이해에 의존한다. 하부 전교근공간 위로 가로 25–28 mm, 세로 10 mm의 중간 전교근공간이 새로 기술되었으며, 이는 [[안면신경]] 상·하 협지 사이의 안전 박리 공간으로 복합 거상술의 효율과 안전성을 높인다 [47523]. 한편 [[목거상술]]에서도 SMAS-광경근 연속체의 긴장 회복이 경부턱각 재건의 중심 개념이며, 단독 stork lift처럼 SMAS 광범위 박리를 피하는 변형 술식도 보고된다 [5537]. 비성형에서는 SMAS 심부 내측 인대만을 조작하여 골연골 골격 변경 없이 비첨 회전을 얻는 시도가 객관적으로 평가되었다 [32112].